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 사건사고 == * '''1943년 11월 4일 트랜스 캐나다 항공 추락 사고''' [[록히드 마틴]] 18 로드스타 기종 엔진 이상으로 인해 엔진 2개가 이륙 시도 중 갑자기 꺼지는 바람에 이륙 실패 후 공항 바로 앞 공터에 추락. 기체는 완파되었지만 전원 생존. * '''1959년 11월 3일 트랜스 캐나다 항공 추락 사고''' 기상 악화로 인해 착륙 도중 활주로 위치 및 거리 계산 착오로 인해 활주로에서부터 1km 앞 지점에 추락. 기체는 완파되었지만 승무원 포함 38명 전원 생존. * '''1964년 6월 13일 [[에어 캐나다]] 3277편 불시착 사고''' 비커스 비스카운트 757기종이 [[몬트리올 국제공항|몬트리올]]을 출발해 토론토 착륙 도중 엔진 결함으로 인해 엔진 2개가 꺼지면서 조종 불가 상태에 빠짐과 동시에 조종사의 미흡한 비상조치로 인해 공항 내에 불시착. 기체는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파손. * '''1970년 7월 5일 [[에어 캐나다]] 621편 추락 사고''' [[몬트리올 국제공항|몬트리올]]에서 [[토론토]]를 경유해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|로스앤젤레스]]로 갈 예정이었던 [[맥도넬 더글라스]] [[DC-8]] 기종이 조종사 과실로 인해 착륙 시도 이전부터 스포일러를 작동시키고,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착륙시도도 문제가 생겨 복행을 해야 하는 시점에도 문제를 찾아내지 못해 복행 실패 후[* 이때 4번째 엔진이 활주로와 부딪치면서 연료 파이프가 손상되어 새기 시작했다.] 공항 근처 브램턴 지역 공터에 추락직후 연료 누수로 인해 폭발. 승무원 포함 109명 전원 사망. 이때당시 사고지역 정리 및 처리는 2007년까지도 근방에 비행기 파편과 심지어 [[https://www.flickr.com/photos/78215847@N00/sets/72157624689492264/with/9462904998/|사람의 유해까지도 나오고 있어]] 논란이 일었었다. 2013년에 사고 지역은 추모 정원으로 바뀌어 관리되고 있다. * '''1970년 8월 30일 D. G. Harris Productions 소속 [[맥도넬 더글라스|더글라스]] [[C-47]] 기체가 폭풍으로 인해 파손''' * '''1971년 12월 26일 [[에어 캐나다]] 932편 납치 사고''' [[맥도넬 더글라스]] [[DC-9]] 기종이 [[온타리오]] 주 썬더 베이에서 [[토론토]]로 오던 중 Patric Dolan Critton 이라는 납치범에게 납치되어 82명의 승객들이 토론토에서 내린 직후 운항 승무원과 납치범만 [[쿠바]]로 날아가 버린 사고. 납치범이 쿠바에 내린 후 기체는 토론토로 무사히 돌아왔다. 패트릭 크리톤은 이후 2001년 뉴욕에서 다른 전과로 인해 잡혔고, 형기 복역 후 캐나다로 인도되어 납치 범죄로 인해 5년 징역을 선고받았다.[* 형량이 짧은 이유는 사고 당시인 1971년에는 비행기 납치에 대한 형벌이 없었기 때문.] 5년 중 2년을 복역한 후 가석방되었다. * '''1973년 6월 21일 [[에어 캐나다]] 890편 화재 사고''' 터미널 2 에서 급유를 받던 [[맥도넬 더글라스]] [[DC-8]] 기종에 화재가 발생, 불에 타 전소되어 버린 사고. 사상자 없음. * '''1978년 6월 26일 [[에어 캐나다]] 189편 활주로 이탈 사고''' [[토론토]]를 출발해 [[매니토바]] 주 [[위니펙]]으로 가려던 [[맥도넬 더글라스]] [[DC-9]] 기종이 24R 활주로에서 이륙 도중 타이어 하나가 터지면서 이륙 실패, 활주로 이탈 후 추락. 107명 중 2명 사망. * '''1983년 6월 22일 스카이크래프트 에어 트랜스포트[* 1979년부터 1994년까지 존재했던 캐나다의 화물 항공사였다.] 불시착 추락 사고''' [[미국]] [[오하이오]]주 [[클리블랜드]]-홉킨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[[토론토]]로 오던 [[맥도넬 더글라스|더글라스]] [[C-47]] 화물기가 용량 초과 및 중심 계산 착오에다 화물 안전 고정 장치 미사용으로 인해 착륙 시도 도중 무게 중심이 쏠려 조종 불능상태에 빠진 뒤 추락. 조종사 2명 전원 사망. * '''2005년 8월 2일 [[에어 프랑스 358편 활주로 이탈사고]][* 속칭 [[토론토]]의 기적]''' [[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]]을 출발해 [[토론토]]에 착륙하던 [[에어버스]] [[A340]]-300 여객기가 악천후로 인해 1번의 착륙 실패 후 2번째 착륙에 성공했으나 착륙 직후 타이어가 터지면서 활주로를 이탈, 공항 담벼락에 충돌 후 화재 발생으로 인해 기체 전소. 43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279명의 승객 및 승무원 전원 생존. * '''2012년 5월 28일 [[에어 캐나다]] 1편 사고''' 토론토에서 [[도쿄]] [[나리타 국제공항]]으로 갈 예정이던 [[보잉]] [[보잉 777|777-300ER]] 기체가 이륙 직후 오른쪽 엔진에서 펑 소리와 함께 엔진 카울링 및 파편이 떨어져 나간 사고. [[토론토]] 시내 지상에 있던 차 두 대에 파편들이 떨어져 차를 박살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, 기장은 비상 착륙을 선언하고 한 시간 동안 연료를 버려 착륙허용중량을 맞추고 성공적으로 피어슨에 비상 착륙했다. 이후 해당 기체는 오른쪽 엔진은 뗀 체 교체 엔진이 배달 올 때까지 5일 간 주기장에 있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